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 모토나리(전국 바사라) (문단 편집) === [[전국 바사라 2]] & [[전국 바사라 2 영웅외전|영웅외전]] === 스토리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살벌한 오프닝은 그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. [[호조 우지마사(전국 바사라)|호조 우지마사]]의 본거지로 나오는 오다와라 성 맵에서는 닫히는 거대 문 안으로 달려가야 하는데, 문히 닫히기 전에 들어가면 계략이 성공했다며 기분 나쁘게 웃는다. 스토리만 보면 단지 무섭고 냉혹한 지휘관의 모습이 전부인 것 같지만 그의 스토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[[자비(전국 바사라)|자비]]와의 접점도 여기서 생기고 말았다. 사랑의 전략에 대해 설교를 듣고 감복, 충실한 신자 '선데이 모리'라는 [[세례명]]을 받고 사랑을 퍼트리기 위해 부하를 아낌없이 전국으로 보내버린다. 독실한 신자가 되어 입신을 권유하는 그를 보고 기겁하는 다른 장수들의 반응을 보는 것도 포인트. 죽을 때도 "나의 이름은 선데이..."라 할 정도로 완전히 자비에 감화되었다. [[전국 바사라 히어로즈 시리즈#s-1|전국 바사라 배틀 히어로즈]]에서는 자비의 노래를 듣고 "이것은... 그립다!!"고 하더니 그대로 자비교에 들어가버린다. 그 후로 자비의 콘서트의 적극적으로 협력. 각지에서 콘서트를 벌일 때마다 매우 뿌듯해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.선데이 모리로 활동할 때가 제일 행복해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